아바나의 기억: 쿠바 영화전
시네마테크KOFA에서 11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열리는 기획전이에요. 상영작은 루시아, 딸기와 초콜렛, 저개발의 기억, 어느 관료의 죽음 4편이에요. 상영은 11/17(화) 18:00 루시아부터예요.
시네마테크KOFA · 11월 17일 – 11월 24일 · 4편
한국영상자료원은 쿠바 대사관과 공동으로 라틴아메리카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쿠바 국립영화예술산업소(ICAIC)의 대표작 4편을 선보인다. 정치·사회적 대격변의 소용돌이 속에서 전례 없는 문화·예술 부흥기를 맞은 쿠바는 쿠바 국립영화예술산업소(ICAIC)의 파격적인 지원으로 젊고 재능 있는 감독들이 그들만의 독창적인 영화 언어를 구축하였다. 쿠바 혁명의 열정과 모순 속에서 태어난 걸작부터 소비와 이념의 갈등, 그리고 소수자의 인권과 관용을 다룬 1990년대 영화까지 아우르는 이번 프로그램은 토마스 구티에레스 알레아와 우베르토 솔라스 등 라틴아메리카 영화사를 빛낸 거장들의 시선을 통해, 혁명과 일상, 그리고 역사의 파고 속에서 흔들리면서도 단단하게 삶을 일구어온 쿠바인들의 숨결과 기억을 깊이 있게 마주하는…
상영작 4편
상영 일정
- 11/17(화) 18:00 · 루시아
- 11/18(수) 19:00 · 딸기와 초콜렛
- 11/19(목) 16:00 · 저개발의 기억
- 11/19(목) 19:30 · 어느 관료의 죽음
- 11/20(금) 15:00 · 루시아
- 11/21(토) 18:00 · 어느 관료의 죽음
- 11/24(화) 16:00 · 딸기와 초콜렛
- 11/24(화) 19:00 · 저개발의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