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다른 세 개의 세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10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리는 기획전이에요. 상영작은 광장, 아가미,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3편이에요.
서울아트시네마 · 10월 13일 – 10월 13일 · 3편
최근 개봉한 애니메이션 <광장>(김보솔), <아가미>(안재훈),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허범욱)는 자신만의 그림체를 통해 고유한 세계를 구현합니다. 북한을 무대로 한 멜로드라마 <광장>은 어두운 배경 속에 희미하게 떠오르는 부드러운 빛의 질감을 통해 인물들의 여린 마음을 표현하며, <아가미>는 세밀한 선으로 세계의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포착해 순간의 운동에서도 큰 감정의 변화를 끌어냅니다.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사실적 묘사와 호러 장르를 결합함으로써 비현실적 상황을 더욱 강렬하게 묘사합니다. 자신만의 세계를 뚝심 있게 창조해 낸 올해의 애니메이션 세 편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0월 13일(화)에는 안재훈 감독의 시네토크도 있을 예정입니다. ◆ <아가미> 시네토크…
상영작 3편
- 광장
- 아가미
-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