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요단편극장 - 고양이라는 가족
서울아트시네마에서 9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리는 기획전이에요. 상영작은 9월 수요단편극장 - 고양이라는 가족 1편이에요.
서울아트시네마 · 9월 30일 – 9월 30일 · 3편
고양이는 어느새 우리 삶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습니다. 9월의 수요단편극장은 고양이를 통해 ‘함께 산다는 것’을 사유하는 세 편의 단편을 선보입니다. 떠난 반려묘의 마지막 말을 찾아 나서는 사람, 헤어지며 함께 기르던 고양이를 누가 데려갈지 정하는 연인, 추방 위기의 연인을 카메라로 기록하며 곁을 지키는 사람. 반려동물을 넘어, 함께 산다는 것이 실은 얼마나 여러 이름을 갖는지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첫 작품은 김영준 감독의 <고양이 통역기>입니다. 떠난 반려묘 ‘하루’가 남긴 마지막 말을 찾아 나서는 예화의 이야기로,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낸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입니다. 두 번째 작품은 안선유 감독의 <두 고양이의 이별>입니다. 고양이 형제 슈와 딩거를 가족으로 함께 기르던 수영과 지우, 두 사람의 이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