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킹 앤 토킹 포스터

워킹 앤 토킹

Walking and Talking · 1996 · 이탈리아·미국 외

  • 1시간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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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출연

  • Nicole Holofcener감독·각본
  • 캐서린 키너Amelia
  • 앤 헤이시Laura
  • 토드 필드Frank
  • 리에브 슈라이버Andrew
  • Kevin CorriganBill
  • Michael Spiller촬영
  • Billy Bragg음악
장르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줄거리

여자들끼리의 우정은 두번 큰 변화를 겪는다고 한다. 첫번째는 결혼할 때.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라는 속담이 있지만 우정의 무덤이라는 속담이 더권위있다. 그런데 여기에 일대 반전의 계기가 찾아오니, 그게 바로 육아 가 시작될 무렵이란다. 그때부턴 초미의 관심사가 일치하기 때문에 학교 때보다도 더 친해진다고. 육아와 함께 다시 우정이 회복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결혼을 앞뒤로 친구관계가 불안해지는 건 동서양이 마찬가진가 보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선보인 니콜 홀로프세너 감독의 데뷔 작 (워킹 앤 토킹)은 어려서부터 매우 친했던 두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겪는 심리적 변화와 우정의 새로운 국면을 그린다. 아멜리아는 곧 결혼해서 자신을 떠날 로라를 대신해줄 남자친구를 찾기에바쁘고, 결혼을 앞둔 로라는 갑자기 뭐가 아쉬운 듯 새로운 남자들에 관 심을 갖기 시작한다. 결혼을 앞둔 여자의 불안과 그렇지 못한 여자의 불 안. 30을 전후로 여자들은- 그리고 남자들도? - 왠지 불안하게 마련인데...

영화 정보 TMDB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