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이 빚은 작품처럼 포스터

신이 빚은 작품처럼

Something the Lord Made · 2004 · 미국

  • 1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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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출연

  • Joseph Sargent감독
  • 앨런 릭먼Dr. Alfred Blalock
  • 모스 데프Vivien Thomas
  • 키라 세드윅Mary Blalock
  • 가브리엘 유니온Clara Thomas
  • 메릿 웨버Mrs. Saxon
  • Peter Silverman각본
  • Robert Caswell각본
  • Donald M. Morgan촬영
  • 크리스토퍼 영음악
장르
TV 영화, 드라마
줄거리

1930년대 흑백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시대, 내슈빌의 밴더빌트 대학 연구소에서 청소 등 잡일을 하던 흑인 청년 비비안 토마스는 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탁월한 손재주와 의사를 꿈꾸는 열정으로 저명한 백인 외과의사인 블레이락 박사의 조교가 된다. 그 후, 박사를 따라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으로 옮겨간 비비안은 블레이락의 주요 의학 연구와 수술에 점점 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 간다. 유색인종은 뒷문으로 출입하고 화장실도 백인과 따로 써야했던 시대, 이 백인 의사와 흑인 조교는 끊임없이 언쟁하고 갈등하면서도 평생 떨어질 수 없는 동반자가 되고, 극심한 논란 속에 치사율 백퍼센트였던 청색증 아기 환자의 심장을 세계 최초로 수술해 성공하면서, 마침내 신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심장 수술의 길을 연다. 존스 홉킨스 대학은 일평생 외과 의사들의 스승이었던 비비안 토마스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그의 초상화는 블레이락 박사의 초상화와 함께 나란히 걸린다.

영화 정보 TMDB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