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관 감독전
A film programme at Film Forum from Sep 18 to Oct 15. 4 films: The Table, Shades of the Heart, Come, Closer, Worst Woman. Next screening: Thu 10/8 18:40 The Table.
Film Forum · Sep 18 – Oct 15 · 4 films
“도시의 골목과 일상의 대화가 건네는, 스쳐 가는 시간의 기록”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김종관 감독의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선정되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필름포럼에서는 새로운 작품을 만나기에 앞서, 김종관 감독이 지나온 영화들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서촌의 골목과 카페의 한구석,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마주하는 실제 도시 공간을 거닐며, 짧은 하루 혹은 찰나의 시간 속에서 인물들의 미세한 감정을 포착해 온 시간들. 거대한 사건 대신 오가는 대화와 침묵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촘촘히 엮어내고, 완벽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의 내면을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어루만져 온 기록들. 특히 <최악의 하루>가 개봉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필름포럼이 준비한 네…
4 films
Next showings
- Thu 10/8 18:40 · The Table
- Tue 10/13 12:20 · Shades of the Heart
- Tue 10/13 14:00 · Come, Closer
- Tue 10/13 16:00 · Worst Woman
